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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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제4호는 20면, 5장으로, 지난 3호보다 한장 더 늘어났습니다.
응원의 의견들, 비판의 의견들 모두 소중하게 듣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들 없기를 바랍니다!
편집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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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느낍니다.
4호 배달 문자를 보냈더니 답장이 오는 문자가 부쩍 많아진 느낌이에요!
몸을 쓰는 것보다 말을 쓰는 것이 인간에게 더 고유한 속성이라는 말을 기억합니다. 말과 글은 통한다고 생각해요. 주식회사 제주스퀘어를 대표합니다(20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