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왜 이렇게 더디게 나오나 싶지요?
아니면... 기억에서 사라졌나요?
삼도2동 주민통신 제7호는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삼도2동 주민통신을 배포하던 가게분들을 인터뷰해서 가게 소개도 듣고, 삼도2동 주민통신에 대한 가게분들의 직접적인 목소리, 간접적인 독자의 목소리도 들어보고 실었습니다.
가게들 인터뷰는 지구별약수터의 기획자이신 이경아님이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감사에 감사를 전합니다!)
목소리를 한자 한자 타이핑하며 느꼈습니다.
아.. 이 목소리를 들으려고, 삼도2동 주민통신을 부족하게나마 만들었던 거구나..!
https://jejusquare.com/wp-content/uploads/2019/12/samdonews0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