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팀, 99% 파토나요

파토 줄이는 3가지 방법

by UXUI 니디자인랩

Q. 포트폴리오용 팀 프로젝트 하려고

개발자랑 디자이너 모으는 중인데

잘 안 구해지고

구해도 자꾸 파토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사이드 프로젝트는

99.99999...% 제품 완성 전에 파토 납니다.

이걸 전제로 깔고 시작해야

그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 그나마 파토를 줄여줄 수 있는 방법 3가지:

① "완성"의 기준부터 정하기

끝까지 못 가는 핵심 원인은

'끝'이 어딘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완성 기준은 이렇게 잡으세요.

앱을 제작하려고 한다면,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심사 통과 후

'실제 출시'

스토어에 '제출'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끝이 아닙니다.

'출시 완료'가 완성이에요.



② 기획서 먼저 완성하고나서 개발자 구하기

개발자가 합류하자마자

바로 개발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서를 완성해두고

개발팀원을 모집하는 순서 추천.

사이드 프로젝트 참여하는 개발자들은

기획이 다 돼있는 상태를 선호해요.

개발자들의 주 업무는 개발인데

기획 단계에서는 개발자가

프들의 포트폴리오에 넣을만한

할 일이 없다고 느껴서

처음부터 으쌰으쌰가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처음부터 다 같이 기획하면 이상적이지만

우리 목표는 출시 완료니까

이 순서가 현실적으로 더 나아요.



③ 기능은 딱 1개만 넣기!


그리고 파토나기 전에

얼른 출시하는 것도 중요해요.

주요 기능은 딱 하나만 넣고

최대한 빠르게 만들어서 올리세요.

회원가입? 일단 빼기.

관리자 페이지? 빼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다 빼고 빼고 또 빼기.

처음 출시가 어렵지

일단 올라가면

업데이트는 생각보다 금방 돼요.

일단 출시하고 나면

팀이 파토 나도

그 "출시된 앱"은 남아있어요.

중간에 개발팀원이 이탈해도

다음 팀원 구해서

이어서 작업하면 됩니다.



★ 팀원 구할 수 있는 플랫폼

- Hola-IT (홀라)

- 쓰레드

- 비긴메이트

UXUI 디자인 분야 취업 관련 질문들

하나씩 계속 답변 올릴게요.

★ 질문은 댓글이나 DM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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