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VS. 피그잼? 디자인시스템을 만들 때는 피그마로!
등장인물 소개
� UX 디자이너: 김종귝님
� UI 디자이너: 송지호님
� 풀 스텍 개발자: 양둘찬님
피그마 화면 상단 탭에 있는 플러스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파란색 버튼은 디자인 파일을(피그마 파일) 만드는 버튼이에요. 이게 디자이너들이 주로 사용하는 파일이에요.
보라색 버튼은 ‘피그잼’(Figjam) 이라는 파일을 만드는 버튼이에요. 피그잼은 도형을 서로 연결해주는 화살표를 그리는 것이 더 쉬워요. 기획자가 IA 그릴 때. 유즈케이스를(Usecase) 그릴 때 사용하는 툴이에요.
아무튼 파란색 버튼을 클릭하면 비어있는 새 디자인 파일이 생성돼요. 디자인 작업은 여기서 해주시면 돼요.
연구하고 공부하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UXUI 분야가 잘 맞다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재미있으면서 역량을 키우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제가 좋아라하는 공부 방식이에요. 그러니 UXUI와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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