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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세번째 빵-이곳은 갑갑하지만, 너희가 내 창문이야
'이 세상은 벽, 나는 벽돌. 하지만 너희들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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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빵
이야기 주인 한 마디: "누군지 말 안 해도 잘 알고 있을 제가 사랑하는 여러분! 늘 고마워용!"
네모토끼 한마디도 이하 동문입니다. 바지 길이, 머리 스타일, 간식 가지고 쥐어 뜯기던 시절 내 삶에 색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 친구들아. 이야기 주인님께도 감사해요.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셔서.
네모토끼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제는 재채기처럼 나오는 글을 올려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