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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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빵집 마지막 이야기!
글, 채색: 서정님
그림: 네모토끼
이야기 주인 한마디:
아파서 알게된게 참 많아요. 모두가 날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다는걸요. 그래서 더더욱 가까이 있는걸 소중히 했더니 고통스럽고 힘든날도 있지만 행복해요. 다 나으면 하고싶은것도 잔뜩 할거예요!
네모토끼 한마디:
다른 사람 이해해주는 예쁜 마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서정님이 그림들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고, 나중에 또 같이 이야기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네모토끼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제는 재채기처럼 나오는 글을 올려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