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진짜 맞는 말일까?

[직장 생활] 사회생활 명언 같은 이야기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진짜 맞는 말일까?


사회 초년생 분들이 이 말을 들으면 어떤가? 솔직히 기분 좋을 사람은 없다. "내가 왜 사서 고생을 해야 해?"라는 생각이 먼저 들 거다. 당연하다. 힘든 걸 좋아하는 사람 없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 말이 얼마나 현실적인 조언인지 깨닫게 된다.


사회 초년생 분들과 반대되는 나의 입장[ㅠ.ㅠ]을 먼저 이야기해 보겠다. 나는 이제 나이가 들었고, 솔직히 말하면 새로운 도전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고 싶다. 굳이 나서서 어려운 일을 겪고 싶지 않다. 체력도 떨어져서 일할 때 피곤하고, 욕먹는 것은 더 싫고, 그냥 안정적인 환경에서 살고 싶다.


하지만 사회 초년생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무조건 젊기에 겪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젊기에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이 있다. 젊음, 열정, 도전정신 등 체력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을 다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시기는 ‘고생’을 피할 수도 없고, 피한다 해도 어쩔 수 없이 경험하게 되는 시기이다. 피할 수 없는 고생이 오지만, 이겨 낼 수 있는 육체와 정신 또한 있다는 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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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 반드시 고생을 경험해야 하는 이유


실수는 피할 수 없다 – 그냥 겪고 배우는 거다!

누구나 실수한다. 특히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는 더 그렇다. 잘하려고 노력해도 실수는 따라온다. 하지만 젊을 때 하는 실수는 그나마 괜찮다 . 왜냐하면 상사나 선배들도 "사회 초년생이니까" 하고 이해해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나이 들고 실수하면? 그때는 훨씬 더 큰 책임까지 따른다.


새로운 경험은 무조건 쌓여야 한다

사회생활은 매일이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다. 처음 하는 업무, 처음 만나는 사람들, 처음 부딪히는 문제들... 이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겠지만, 결국 경험이 되어 쌓인다. 이 과정이 없이 절대 성장할 수 없다.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

젊을 때는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힘이 있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회복력이 빠르다. 나이가 들면? 한 번의 실패가 엄청난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젊을 때 더 많은 도전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 도전이 실패하더라도 말이다.


고생을 피할 수 없다 – 차라리 빨리 경험하는 게 낫다

인생에서 겪어야 할 어려움은 언젠가 반드시 온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젊을 때 경험하고 빨리 극복하는 게 낫다. 20대 때 힘들어도 30~40대가 되면 더 단단해진다. 반대로 젊을 때 너무 편하게 살면, 나중에 닥치는 어려움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운이 없다"라는 생각은 버려라 – 모든 경험이 자산이다

"왜 나만 이런 일을 겪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힘든 일을 겪는다. 차이는 그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있다. "이건 나중에 분명히 도움이 될 거야"라는 마인드로 받아들이면, 어떤 어려움도 성장의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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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젊을 때 경험하는 모든 것이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실수도 많고, 어려운 일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이 시기의 경험이 당신을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든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할 수 있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 지금은 싫어도 훗날 진짜 공감할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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