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초년생 성장의 첫걸음!
단순 업무실수와 중요한 업무실수, 사회생활 초년생 성장의 첫걸음!
신입직원이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이라면 누구나 업무실수를 경험한다.
실수는 필연적이지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가 직장생활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단순 업무실수와 중요한 업무실수를 구분하지 못하면 불필요한 자책과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두 실수의 차이를 정의하고, 이를 통해 사회초년생이 건강한 마인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단순 업무실수라 표현하는 것을 살펴보자.
보고서에 숫자의 오류가 생겼다. 이 실수는 상급자에게 발견되어 수정하고 마무리 되었다.
과정에서야 실수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회사에 아무런 피해가 없는 실수를 말한다.
중요한 업무실수는 회사에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를 초래하거나,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다.
예를 들어, 잘못된 부가세 신고로 가산세가 붙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가산세란 피해가 회사에 발생했다.
이런 실수는 책임이 따르며, 철저한 반성과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
단순 업무실수는 흔히 말하는 업무실수의 대다수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보고서의 오타, 이메일의 사소한 실수, 결재 서류의 형식 오류 등이 있다.
이런 실수는 수정하면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임원으로서 수많은 결재를 검토하며 느낀 점은, 단순 실수로 과도하게 자책하는 직원들이 많다는 것이다.
결재 과정에서 발견된 오류는 고치면 그만이다.
이를 위해 결재 절차가 존재하는 것이지, 실수를 찾아서 혼낼려고 결재 절차가 있는게 아니다.
그래서 작은 실수를 큰 문제로 여길 필요는 없다.
문제는 단순 실수와 중요한 실수를 같은 잣대로 평가하는 태도다.
상급자가 사소한 실수를 심하게 질책하면, 초년생은 괴리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떨어진다.
이는 더 큰 실수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든다.
반대로, 실수한 당사자도 작은 실수를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면 자신감이 위축된다.
작은 실수는 빠르게 털어내고, 원인을 파악해 반복하지 않도록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
실수를 두려워하면 성장도 멈춘다.
중요한 실수를 저질렀다면, 그에 맞는 반성과 책임이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 실수로 스스로를 몰아세울 필요는 없다.
상급자의 관점에서 보면, 단순 실수는 업무의 일부일 뿐이다.
단순 실수에 대해 너무 무거운 마음을 가지는 직원을 본다면,
“고쳐졌으니 괜찮다”는 말로 직원을 다독인다.
그 이유는, 그들이 자책 대신 성장에 집중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실수의 크기를 구분하고 작은 실수는 가볍게 넘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업무실수는 피할 수 없지만,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단순 실수는 빠르게 수정하고, 중요한 실수는 깊게 반성하며 원인을 분석하자.
상급자도 실수의 경중에 따라 피드백을 달리해야 한다. 작은 실수에 과도한 질책은 독이 된다.
사회초년생은 실수에 위축되지 않고, 이를 경험으로 삼아 자신감을 유지해야 한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성장하는 직장인으로 거듭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