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가면은 벗어도 돼요.
진심이 아닌 행동이 아닌 것은 알고 있지만,
당신의 표현은 옳지 않아요.
힘들게 살지 말고 손 내밀어요.
지금 당신이 가진 것이 대단하고
영원해 보일지 모르나 영원한 것이 아니다.
지금 당신이 누리고 있는 그 혜택은
잠시 머무르다 가는 흘러가는 강물과 같다.
지금 당신 마음의 속에 가득한 허영은
당신만 모르는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당신의 주위를 둘러보라.
그들과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그들을 떠나 과연 내가 존재할 수 있을지.
지금 이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다.
당신은 그들에게 나는 소중한 사람인가?
그들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싶다면
당신이 먼저, 그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해 줘라.
그리고, 당신도 힘들 땐 손을 내밀어 봐라.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옷이라도 영원히 입고 있을 순 없다.
허영심 가득한 옷보다 좋은 옷걸이가 되자.
<사진 : StockSnap,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