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매거진

by 늘람

이런 저런 사건들이 유성우처럼 쏟아져 내리는 날은

마음을 가다듬을 시간조차 없다.


그런 날은 나를 다독이던 글쓰기조차

바위가 되어 짖누른다.


낙서가 비상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