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없을 법한데 있는 것들

[창조적 출발] 응용편

by 는개


✍️ 13회 차 – [창조적 출발] 응용편 - 없을 법한데 있는 것들


예술은 없는 걸 있다고 상상하는 힘도 필요하지만, 반대로 도저히 있을 것 같지 않은데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을 발견하는 순간에도 창작은 시작돼. 현실 속 기묘한 존재와 언어는 이미 상상력의 원천이야. 오리너구리처럼 정체가 모호한 생물, 벼룩시장처럼 어휘의 비틀림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지.






✨ 기본 개념 예시


슬라이드46.JPG


오리너구리

호주의 오리너구리는 정체가 모호해. 부리가 달렸지만 포유류고, 젖을 먹이지만 젖바퀴는 없어. 알을 낳으면서도 독이 있는 발톱까지 있지. 오리인지 너구리인지 헷갈리는 이 생물은, 존재 자체가 질문이야.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거지.







� 욕구와 시각의 관계


- 욕구: "이상한 걸 탐구해 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출발점이야.

- 시각: 현실 속 기묘한 존재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능력이야.

- 기술: 언어와 묘사로 그 낯섦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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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한 줌 닿지 않는 날들을 장식 없이 쓰고 있는 사람. 다시 찾아온 우울을 수사 없이 적어두며, 이 기록이 시간의 사라지지 않는 자국이 되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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