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출발] 응용편
예술은 없는 걸 있다고 상상하는 힘도 필요하지만, 반대로 도저히 있을 것 같지 않은데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을 발견하는 순간에도 창작은 시작돼. 현실 속 기묘한 존재와 언어는 이미 상상력의 원천이야. 오리너구리처럼 정체가 모호한 생물, 벼룩시장처럼 어휘의 비틀림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지.
호주의 오리너구리는 정체가 모호해. 부리가 달렸지만 포유류고, 젖을 먹이지만 젖바퀴는 없어. 알을 낳으면서도 독이 있는 발톱까지 있지. 오리인지 너구리인지 헷갈리는 이 생물은, 존재 자체가 질문이야.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거지.
- 욕구: "이상한 걸 탐구해 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출발점이야.
- 시각: 현실 속 기묘한 존재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능력이야.
- 기술: 언어와 묘사로 그 낯섦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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