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변호사'의 시점으로 쓴, 2차 창작형식 리뷰입니다
브런치 독서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이미 끝났지만)
밀리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해 대본집을 읽게 됐어요.
순간, 퍼뜩 생각나(웃음) 가져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실방을 달리며 썼던 리뷰입니다.
즐겁게 보아주세요.
넷플릭스 한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정명석 변호사'의 시점으로 쓴 내용으로 극의 내용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감독 유인식
작가 문지원
방송 ENA 2022.06.29~
출연 박은빈
강기영
강태오
백지원
결국 우영우 변호사는 사직서를 놓고 갔다.
신입 변호사가 아니라 우영우 변호사가 된 나의 팀원이 사직서를 올려놓고 자신의 짐을 챙겨 나간 것이 내 탓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안 좋았다.
도대체 왜 이리 인생은 어려운지.
이 나이, 이 연차가 되면 정말 어려울 게 하나도 없이 결정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아니,
적어도 일로는 고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누가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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