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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치 있는 공유 팁나눔 . Jul 13. 2017

늘고 있는 개 물림 사고
개에 물렸을 땐 이렇게

늘고 있는 개 물림 사고  

개에 물렸을 때 알아야 할 것들  


최근 들어 '개 물림 사고'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개 물림 사고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개에 물린 피해는 2011년 245건에서 2014년 676건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2015년 1488건, 2016년 1019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물보호법상 맹견 및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개는 외출시 목줄은 물론 반드시 입마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본인에게는 소중한 애완견일지 몰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타인에게 돌이킬 수 없는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작은 개라도 집 밖을 나갈때는 다른 사람의 입장도 고려해 주는 '펫티켓'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늘고 있는 유기견과 길고양이 등 관리가 되지 않는 동물 등에 물리거나 할큄을 당할 경우에는 광견병외에도 묘조병, 톡소플라즈마, 파상풍, 알레르기 질환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당뇨병 환자나 만성질환자, 임산부, 어린아이들은 반드시 전문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 광견병과 같은 주사를 맞춘 애완견이나 애완고양이라고 해도 동물의 이빨과 침에는 수십종의 세균과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2차 감염이나, 인대, 혈관, 신경 등의 조직 손상을 입을 수 있어 만일 물리거나 할퀴어져 상처를 입었다면 병원이나 가까운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개에게 물렸을 때


개의 침에는 약 60여 종의 세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또한 유기견이나 들개와 같은 경우에는  광견병에 감염 될 수 있어 물렸다면 응급처치 후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01

개와 고양이와 같은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었다면 먼저 안전한곳으로 이동하거나 동물을 격리 시키십시오.  

동물이 흥분한 상태에서는 2차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

동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이동 한 후에는 최대한 빨리 상처 부위를 흐르는 수돗물이나 깨끗한 생수, 식염수 등으로 상처 부위를 씻어줍니다. 만일 주위에 비누가 있다면 비누를 이용해 씻어줍니다. 주의할 점은 상처 부위를 소독제(포비돈 또는 과산화수소)를사용해 소독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소독제가 상처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소독제 의한 화학화상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03

출혈이 많은 경우에는 깨끗한 거즈나 천을 이용해 상처 부위를 압박해 지혈한 후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 광견병이나 파상풍, 세균감염 등과 같은 전문 치료를 받습니다. 


04

물린 부위가 관절 부위라면 관절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상처 부위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하다면 얼음찜질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얼음을 직접 상처 부위에 대면 오히려 얼음으로 인한 2차 감염이나 조직 괴사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수건이나 손수건 등으로 얼음을 감싼 후 찜질해 줍니다. 동물에게 물려 상처가 찢어진 경우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은 상처 부위를 곧바로 봉합하지 않고 상처의 상태와 진행 상황을 본 후 상처를 꿰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가 아닌 유기견이나 길고양이 또는 너구나, 여우 등 기타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통한 광견병, 파상풍, 세균감염 등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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