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싼타페 트림별 옵션, 어떤 차이가 있을까?

by 뉴오토포스트

익스클루시브 3,606만 원부터 시작
2026 싼타페 H-Pick 신규 트림
5인승 2WD 가격 인상

santafe-inside2.jpg 사진 출처 = 유튜브 'Metal Automobility'

2026년형 현대 싼타페 신형은 고객 선호 옵션을 기본적으로 적용하고 새로운 가성비 트림을 신설하며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최상위 ‘캘리그래피’까지, 가솔린 5인승 모델의 옵션 구성과 가격 차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번 신형은 외관 디자인과 실내 공간, 편의 사양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주었으며, 트림 간 옵션 격차 역시 뚜렷하게 드러난다. 그렇다면 기본형과 풀옵션 모델의 실제 차이는 무엇일까.


기본 사양도 충분한 ‘가성비 선택지’

santafe-front2.jpg 사진 출처 = '현대차'

가솔린 5인승 모델의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3,606만 원에 책정되어 있으며 구형 대비 약 60만 원 정도 인상됐다. 이 트림은 전자식 변속 칼럼 진동 경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Full LED 헤드램프, 루프랙,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디지털 키 2, 기본 주행 보조 기능 등 실용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 이러한 구성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충분한 만족도를 제공해, ‘실속형 깡통 트림’이라기보다 실용 중심의 합리적 모델로 평가된다.


한 단계 위 트림인 프레스티지는 3,889만 원으로, 기본 사양에 더해 안정성과 정숙성을 강화한 구성이다. 2열 차음 유리, 동승석 전동 시트, 메탈 페달 등을 추가하여 장거리 가족 주행 시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신규 H-Pick과 프리미엄 캘리그래피, 어떤 차이?

photo_2025-08-11_10-27-09-2-1.jpg 사진 출처 = '현대차'

이번 연식 변경에서 새롭게 도입된 H-Pick 트림4,15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이름처럼 고객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정리된 트림인데,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천연가죽 시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편의·안전·고급 요소가 균형 있게 반영되었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4,484만 원으로, 나파 가죽 시트, BOSE 프리미엄 사운드, UV-C 살균 멀티 트레이, 디지털 센터 미러 등 프리미엄 사양이 대거 적용되어 ‘풀옵션급’을 체감할 수 있다. 참고로 블랙 인테리어는 H-Pick 트림에서, 블랙잉크 플러스는 캘리그래피 트림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익스클루시브와 프레스티지 트림은 아쉽게도 블랙 옵션이 선택이 불가능하여 원하는 경우 별도로 랩핑을 해야한다.


분명해진 트림 선택의 기준

santafe-front7.jpg 사진 출처 = '현대차'

결국 2026년형 싼타페 가솔린 5인승 모델은 익스클루시브(3,606만 원) ~ 캘리그래피(4,484만 원)로 이어지는 가격차와 사양 차이가 명확하다. 익스클루시브는 실용성과 기본 안전사양을 갖춘 합리적 선택으로 일상 주행 중심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반면 프레스티지는 정숙성과 편의성을 더한 중간지점을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이며, H-Pick은 고급형이지만 부담 없는 선택지로, 편안함에 비중을 둔 사용자에게 알맞다. 마지막으로 캘리그래피는 외관과 첨단 편의사양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수요를 만족시킨다.


이처럼 트림별 옵션 선택지가 다양해진 신형 싼타페는, 소비자가 자신의 예산과 필요에 따라 정확히 들어맞는 트림을 고를 수 있는 모델로 재탄생했다.


놓치면 후회할 자동차 관련 핫이슈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모르면 큰일 난다던데..." 소리 없이 위협하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