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EW LIFE 뉴라이프 Jun 08. 2023

NEW LIFE, NEW CHAPTER  

내면의 평화와 함께 살아가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내가 된다.

그것은 압도적으로 오리지널인 나로 사는 것입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이란 가면을 벗고 본질적인 나로 사는 것.


'새로운 시대, 새로운 삶, 새로운 나'를 표방하며 시작된 온라인 매거진

'NEW LIFE'가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NEW LIFE'가 지향하는 새로운 시대는 한 마디로 '평화로운' 시대.

모두가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기 삶의 기쁨에 집중하며 삶의 의미와 목적을 즐기는 평화로운 세상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세계평화'를 경험해 본 적이 없기에 매우 거창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면,

그리고 압도적으로 오리지널인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국가 간의 분쟁을 멈추기 위해서는,

인종 간의 차별을 멈추기 위해서는,

질병과 바이러스를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내면의 평화'와 함께사는 것.


"세상을 평화롭게 한다!"는 목표와 함께

'NEW LIFE'는 'NEW CHAPTER'를 시작합니다.


그랜드 오픈을 장식하는 것은

모던미스테리스쿨의 계승자이자 형이상학의 대가 구드니 구드나손(Gudni Gudnason)의 메시지


인생을 그냥 방황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기쁨을 가지고 살 것인가?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면의 평화와 함께 살아간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평화=내면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의 불안을 안고 부서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말은 농담이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처럼 들리지 않나요?


'이너피스(내면의 평화)'라는 말에서 '평화'는 말 그대로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면의 평화를 찾는다는 것은 외부에서 평화를 얻는 것도 아닙니다.


우선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그리고 고립된 곳에서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것이 이너피스의 기초가 됩니다.


우리는 이미 코로나시대를 겪으면서 스테이홈과 록다운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었기에 이너피스를 원한 것도 아니었고, 반대로 코로나 때문에 내면의 평화를 찾지 못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지 못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전혀 상관없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혼란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감염 확산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원치 않는 상황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변화'할 때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정리하고, 인류가 쌓아 올린 오래된 나쁜 습관,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던 것들, 그 모든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른바 말 그대로 'NEW LIFE'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LIFE, 인생! 삶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은 '길'입니다. 분명한 목표를 향해 계속 걸어가지만 흐릿하고 희미하고 잘 보이지 않는 길입니다.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런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우리는 걷고 있습니다.


대체로 인생은 비슷하게 시작되고 비슷하게 이어집니다. 어린 시절이 있고,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부모가 되고, 건강을 염려하면서, 늙고 죽어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평범한 삶'의 형태를 바꾸려 하지 않고, 눈앞에 제시된 길을 그저 받아들이고 의심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정반대로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역시 "아이슬란드라는 작은 나라에서 태어난 젊은이"라는 이 평범한 세계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내 길을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도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길은 우선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 답을 외부 세계가 아닌 나 자신 안에서 찾았습니다. 주변 세계를 단순한 오락으로 여기기 시작했고, '나'는 내 안에 있고, 필요한 것도 내 안에만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에게는 내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인생에서 누구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누가, 무엇이, 내 인생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그렇게 묻자마자 나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피해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내가 이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은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터널 끝자락에 불빛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 불빛을 보기 위해서만 터널을 통과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불빛을 보고 모여드는 파리와 같습니다. 우리는 곤충도 아니고, 단지 생존만을 원하는 동물도 아니지 않습니까? 네, 그 이상의 존재이길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 이 삶을 살고 있는 것은 그럴듯한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내가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평생을 바쳐왔습니다. 그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저 방황하는 사람들이 두렵습니다. 삶의 목적도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살아남기 위해 '좀비'처럼 살아간다면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움을 느끼며, 어떤 가치도 찾지 못하게 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모두가 목적을 찾고, 사명을 찾고, 인생의 "JOY" = 기쁨을 찾기를 바랍니다. JOY 없이 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악몽과 같기 때문입니다.



길을 걸어갑시다. NEW LIFE를 살아갑시다. 우리에게는 처음부터 '길을 걷는 것' 밖에 선택권이 없지만, 웃으며 걸을지 여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을 악몽으로 만들 것인가, 천국으로 만들 것인가.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LOVE

사랑을 담아





모던 미스테리 스쿨 파운더 

리니지 홀더

입시스무스 구드니 구드나손


형이상학 박사, 미디어 프로듀서, 음악 레이블 오너, 무도가, 배우, 시인…

다양한 모습을 가지면서 인생을 'JOY'로 채우는 정통 "매지션". 아이슬란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자마자 쌍둥이 형을 잃었다. 이후 형의 존재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건너편의 세계와 이곳의 세계를 동시에 살게 된다. 10대 때부터 영국의 미스테리스쿨에 초빙되어 카발라, 헤르메스학, 고대 이집트, 켈트, 바이킹, 드루이드 매직 등 온갖 매직과 형이상학을 배워 최고위 매지션이 된다. 1997년 모던미스테리스쿨 승계(당시 록키마운틴미스테리스쿨)하였으며,「No More Secret 」을 기반으로, 그전까지 비밀리에 전수했던 진정한 형이상학의 가르침을 공개했다.

현재는 전 세계 60개국에 퍼져 있는 미스테리스쿨에서 변용과 진리를 전하는 한편, DJ로서 무대에 서거나 오로라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로서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마치 판타지 영화나 이야기와 같이 삶을 통해 모든 가능성과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출처:  NEW LIFE,NEW CHAPTERー内なる平和と生きていく





'새로운 시대'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 'NEW LIFE'는 '이상적인 새로운 세상'을 진심으로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미디어입니다.

은하 수준의 파격적인 새로운 정보로 누구나 본질로 살 수 있는 시대를 지향합니다.


NEWLIFE KOREA https://brunch.co.kr/@newlifekorea

NEWLIFE JAPAN https://note.com/newlifemagazine



작가의 이전글 NEW LIFE - 뉴라이프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