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e
지난번에는 전 세계적으로 UFO의 존재가 널리 알려진 사실임을 알려드렸습니다(*1). 우선 이 글에서는 특정 국가나 정치적인 정보도 나오지만, 모든 정치 사상, 종교적 선전을 포함하지 않고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밝혀둡니다.
・과거 인기 프로그램 'X-파일'
본론으로 돌아와서, UFO나 초자연현상 하면 유명한 것이 ' X-files( *2, *3)'라는 프로그램입니다.1993년부터 2002년까지 미국에서 제작된 'SF 드라마'로, 내용은 FBI 수사관 멀더와 스컬리가 UFO나 초자연현상 등 ' 소문은 들리지만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 미스테리 ', ' 일반적으로 미스테리로 여겨지는 극비 정보(X파일) '에 관한 가상의 SF 드라마입니다(그림 1).
미확인비행물체(UFO), 미확인생물(UMA: unidentified mysterious animal), 초자연현상 등의 이야기는 초중고생부터 성인까지 일정한 팬층을 형성하며 세대를 초월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X파일'도 국내에서도 방송되고, 본고장 미국에서도 약 10년간 시리즈가 이어진 것을 보면 이 장르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괴기 현상', 'UFO, 초자연 현상'은 같은 카테고리로 묶여 '진짜로 전해지는 도시 전설', '실제 목격담', '실제로 UFO/외계인을 조사하는 기관이 존재한다는 소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X파일 포스터에서 “믿고 싶다(I want to believe)"라는 캐치프레이즈도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믿고 싶다(I want to believe)'는 것은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미지에 대한 호기심', 'SF'라는 가상의 세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있다면 어떨까? ', '이런 세상이 있다면 두근거린다'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나 상상의 세계라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CIA의 커밍아웃
그러던 중 2016년 1월 21일, 미국의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 중앙정보국)가 갑자기 ' Take a Peek Into Our “X-Files”(우리의 “X-Files”를 엿보겠습니다) '라는 기사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그림2, *5).
그림 2에 쓰여 있는 것처럼 'CIA는 1940~1950년대 UFO에 관한 수백 개의 조사보고서를 기밀 해제(declass)했다 '는 댓글이 있고, 기밀문서로 추정되는 UFO 이미지와 함께 기사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 X파일은 도시전설이 아니라 실존하는 것이며, 보여줄 수 있는 것을 공개하겠다 '는 미 CIA의 커밍아웃입니다.
CIA에서도 1900년대 중반부터 비밀리에 UFO 조사를 해왔고, 지금까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번 기사(*1)에서도 소개했듯이 UFO 관련 사건에 있어 '디클레스 '가 있고 그 일련의 흐름으로 보입니다 . TV 프로그램 'X파일'에서 멀더는 FBI 수사관이었는데, 이에 빗대어 CIA가 “우리의 X파일을 보러 가세요”라고 하는 부분은 역시 미국, 국가기관에 대한 한 농담이 통하고 있습니다.
링크도 표시되어 있으며(*6),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면 그림 3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기에는 CIA가 보유하고 있는(기밀로 보호되지 않은) 모든 정보가 정보공개법(FOIA: 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따라 공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히 검색창에 'UFO'를 입력해 검색하면 그림 3과 같이 해당 파일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단순히 해당 파일을 살펴보면 'UFO'로 검색된 파일이 1772개 검색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unidentified object”, “Flying saucer(비행접시)” 등 “UFO”로 검색되지 않은 파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자세히 찾아보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개된 실제 기밀 정보
구체적인 파일의 한 예를 그림 4에 나타냅니다. 이것은 1949년에 작성된 보고서로 미국 내 어느 지역에서의 UFO 목격 정보입니다 (*7). '운석이나 풍선과 같은 자연 부유물이 아니다', '연료 문제를 고려하면 타국 비행기의 가능성도 낮다'는 등 당시로서는 진지하게 '비행접시'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격 횟수 그래프를 보면 1947년 7월에 유난히 목격 횟수가 많은 것도 자연 현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UFO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UFO 사진집' 과 같은 공개 문서도 존재합니다(그림 5, *8). 이것들은 다양한 시기의 UFO 관련 사진을 정리한 것으로 보이는데, 역시 일반에 공개된 것은 2016년 12월 23일로 비교적 최근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은 시기도 다양하며, 1950-2000년경까지 폭넓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목격해도 사진조차 찍을 수 없었기 때문에 '우연히 카메라를 가진 사람이 UFO 출현 장소에 있었을 때'가 아니면 찍을 수 없는 귀중한 자료였습니다.
사진의 화질도 좋지 않고, 만들려고 하면 'UFO 같은 사진'도 쉽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진위여부를 판별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출현 시기도 예측하기 어려운데다 '데클레스' 앞에서 공개적으로 UFO의 정보를 모집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CIA라고 해도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배경을 감안하면 지난 글(*1)에서 제시한 '미군 전투기에 의한 UFO 추적 영상' 이 '신뢰할 수 있는 조종사 / 세계 최고 성능의 레이더 / 고속 비행 촬영 / 편집 없는 동영상 / 불가해한 비행 궤적의 녹화'라는 점에서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증거 영상'인지를 재인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소개한 바와 같이 2019년 9월 미 해군의 UFO 영상 공인 발표(9), 2020년 4월 미 국방부의 UFO 공인이라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미국 정부 기관의 움직임
여기서 미국 의회 법안에 주목해 보겠습니다. 그림 6과 같이 미국 국회 회의록 등도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11). 여기서 2020년 6월의 상원 의회 법안 'S.3905' 를 살펴봅시다.
그리고 이 의회 법안 'S.3905'에 부수된 보고서의 발췌문을 그림 7에 제시합니다.
여기에 무엇이 적혀있느냐 하면, 주로 붉은색 선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확인 비행 물체에 관한 정보 수집과 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한다.
그러나 고령의 의원들에 있어서는 이에 대한 의식이 결여되어 있다.
정보 활동 보고서를 법안 의결 후 18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한다.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기관을 초월한 정보 수집, 연구 강화를 권장한다.
이러한 UFO를 포함한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참신한 대처를 명문화하여 포함시킴과 동시에 “UFO라는 것을 머리로 믿지 않고 진지하게 대처하지 않으려는 구태의연한 고령 의원들”의 의식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진보적인 의회 법안에 서명 승인한 대통령
지난 2020년 6월 미국 의회 법안에 서명하고 승인한 것은 제45대 미국 대통령 트럼프(13)입니다.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은 2015년 6월, 그리고 대통령 선거에 승리한 것은 2016년 12월, 그리고 임기는 2021년 1월까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X파일'을 패러디한 CIA의 커밍아웃이 2016년에 발표되었고, 이전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전 해군 조종사의 UFO 목격 인터뷰가 2017년 12월(*14), 같은 12월에 미국 국방부에서 UFO 동영상이 유출(*15), 2019년 9월에 미 해군에서 UFO 영상 공식 발표(*9), 그리고 2020년 4월 펜타곤에서 3개의 UFO 영상 공개(*10).
그동안 수십 년 동안 '일급비밀'로 비밀리에 조사되어 왔던 'UFO(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정보가 최근 4년여의 짧은 기간에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게 된 것입니다. 트럼프의 대통령 재임 기간과 UFO에 대한 기밀정보 공개 '폭로'의 흐름은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저 우연하게 시기가 겹친 것일까? 이곳은 정치사상을 논하는 곳이 아니므로 사실과 증거에 근거한 독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대통령 전용기(Air Force One)와 함께 목격되는 UFO
그림 8에 미국 대통령 전용기(Air Force One)와 함께 찍힌 UFO의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동영상(*16)에서는 비행 중인 에어포스 원에 대해 후방에서 갑자기 기체 그림자가 나타나 순식간에 에어포스 원을 추월하는 모습이 녹화되어 있습니다. 스톱 모션 영상으로 봐도 기체 그림자가 선명하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이며, 분명히 새도 아니고 공군 전투기 같은 모양도 아닙니다.
촬영은 2017년 1월 19일 워싱턴행으로 기내에는 당시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진은 미국 보도 프로그램에서도 방송되었고, 조작된 필름이 아니라고 하여 당시 화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하나,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과 UFO가 나란히 달리는 사진을 그림 9에 보여드립니다.
이 사진 역시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이 틀림없이 사진에 찍혀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전 동영상(*16)처럼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전용기에 맞춰서 비행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영상은 UFO의 기체가 선명하게 찍혀 있는데, 은색에 날개가 없어 인류가 만든 비행기로 보이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노리는 것인지, 호위하는 것인지, 아니면 뭔가 정보 교환을 하는 것일까요? 이 영상도 확인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유튜브에서 삭제된 상태입니다. 보고 싶은 분은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현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그 사람에 따라 다르다.
지난 글과 이번 글 모두 공개된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픽션, 창작"이라고 하지 않고 출처를 명시한 것은 모두 실제 사건 또는 공개된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UFO를 믿으세요?” 라고 길거리에서 묻는다면 지금도 YES/NO는 크게 나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자 자신은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 생각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UFO를 믿고 사는 사람'도 'UFO를 믿지 않고 사는 사람'도 전혀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계의 동향
그러나 '세계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가'는 언젠가는 우리의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1900년대까지는 미국도 'UFO 따위가 무슨 바보 같은 짓을 하느냐'는 태도로 겉으로는 물타기를 하면서 '사실은 수면 아래에서 방대한 정보를 축적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을 지나면서 급전개로 기밀 해제/정보 공개(Declassification)의 움직임이 가속화되어 의회 법안에서 UFO가 진지하게 논의되는 흐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인류의 우주에 대한 의식
지금까지는 우주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사람 외에는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가질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UFO도 외계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전제로 하는 경우,
'우주에는 무생물의 별들이 많이 있을 뿐'
'특별히 가고 싶지도 않다(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관측할 수 있는 범위에 인류 이상의 지적 생명체가 없고'
'생활권 내의 것 외에는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에 빠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UFO나 외계인 측의 관점에서 보면
'탄소 연료가 주류인 문명'
'아직 생물을 죽여서 먹는 생활이 주류'
'옆 행성에도 갈 수 없는 문명 수준'
'대화는 음성언어이고 언어도 너무 많아 생각통화를 할 수 없다'
“물질적인 육체만 사용하고 있다”
“공간은 3차원까지만 인식하고 우리를 볼 수 있다”
“100년 정도면 육체가 멸망하고 갱신할 수 없다”
'최근 우리를 따라다니는 탈 것이 등장했다'
등등, 반대로 인류가 관찰되어 위와 같은 조사 보고서가 기록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주에 대한 의식을 갖자
우선 모든 일에 있어서 '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면 거기서부터 진보는 멈춘다 '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지구 규모에 국한되지 않고, 수업이든 경기든 일이든 무엇이든 ' 스스로 시야를 좁히고 자만하면 거기서부터 성장은 없다 '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인류는 '관측할 수 있는 범위에 지적 생명체는 없다'는 전제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보이지 않으니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큰 착각이며, 사실은 '보이지 않는 우리의 눈과 관측 장치, 그리고 우리의 인식력이 너무 미숙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우주 공간과 우리 은하계에도 정체불명의 질량인 ' 암흑물질 '이 존재하지만 '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18, *19, *20). 또한 암흑물질 너머에는 더 많은 미지의 에너지도 존재합니다.
인류로서 겸손해지고, 은하계와 우주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의식을 갖는 것이 인류의 종으로서의 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주제인 UFO에 대해서는 UFO를 조종하는 쪽은 지구의 인류보다 고도의 지적 생명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음성 등을 사용하지 않고 의식에 말을 걸어올 가능성도 있고, 지구상의 모든 언어 등을 하루 만에 분석하여 번역할 수 있는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에 대해 의식을 단련하여 보다 광범위하게 의식을 넓혀 접촉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의식을 단련하여 방어력을 높여 간섭을 받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 사람의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쪽이든 ' 우주에는 인류만이 아니라는 의식 ', ' 명상을 통한 의식의 단련 '은 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자: Takuma Nomiya l 번역: Minaa Sim
MD, PhD, Meditation/Metaphysics Guide
의학박사, 명상・형이상학 가이드
임상의사로서 20년 이상 다양한 질병과 환자를 접하며 신체적 문제와 동시에 정신적 문제도 다루고 있다.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로 다수의 영문 연구 논문을 집필. 그 성과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직접 학술 논문을 집필할 뿐만 아니라 해외 의학 학술지로부터 연구 논문의 피어리뷰 의뢰를 받기도 한다. 증거 중심주의에 치우치지 않기 위해 미개척 연구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의료의 미래를 계속 탐구하고 있다.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Takuma-Nomiya
1. 21세기, UFO에 대한 세계의 인식
https://note.com/newlifemagazine/n/n675d5dea739e
2. X-files. https://www.fox.com/the-x-files/
3. X-files-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The_X-Files
4. https://wallpapercave.com/w/GKT4HQz
5. Take a peek into our X-files. CIA. 2016.1 .21.
https://www.cia.gov/stories/story/take-a-peek-into-our-x-files/
6. FOIA (Freedom of Information Act). CIA's official page .
https:// www.cia.gov/readingroom/
7. "Flying saucers" FOIA, CIA.
https://www.cia.gov/readingroom/docs/DOC_0000015337.pdf
8. "UFO photos" FOIA, CIA.
https:/ /www.cia.gov/readingroom/document/cia-rdp79b00752a000300130001-1
9. The US Navy just confirmed these UFO videos are the real deal, CNN, 2019.9.18.
https://edition.cnn.com/2019 09/18/politics/navy-confirms-ufo-videos-trnd/index.html10.Pentagon releases UFO videos for the record. 28 April 2020. BBC news.
https://www.bbc.com/news/world -us-canada-52457805
11. Congress Bill "S.3905". USA Government.
https://www.congress.gov/bill/116th-congress/senate-bill/3905?s=5&r=1
12. Congressional Report "S.3905". USA Government.
https://www.congress.gov/congressional-report/116th-congress/senate-report/233/1
13. 도널드 트럼프 – Wikipedia.
https://ko .wikipedia.org/wiki/도널드 트럼프
14. 2 Navy Airmen and an Object That 'Accelerated Like Nothing I've Ever Seen'. The New York Times. 2017.12.16.
15. Movie: US Department of Defence.
https://edition.cnn.com/2017/12/19/us/pilot-david-fravor-ufo-jim-sciutto-outfront-cnntv/index.html
16. UFO Disc Flies Past President Trumps Plane?.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zrwq1yZLWE0
17. Watch "President Trump plane being escorted by the PLEIADIANS UFO, they are here to help Humanity." on YouTube. URL is not available.
18. 존재하지만 과학적으로 관측할 수 없는 것
https://brunch.co.kr/@newlifekorea/17
https://note.com/newlifemagazine/n/n594654ee1eb3
19. 우리 주변에도 있었던, 미지의 물질: 다크매터(2)
https://brunch.co.kr/@newlifekorea/20
https://note.com/newlifemagazine/n/ned28052f0b6b
20. 알 수없는 질량의 가능성에 육박 : 다크매터 (3)
https://note.com/newlifemagazine/n/n31c014dcbfac
https://wallpapercave.com/w/wp7037435, Uploaded by dannaisidoro.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Donald_Trump_%2829496131773%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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