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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름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북해도 라벤더 여행. 대부분 팜도미타를 찾지만 워낙 많은 사람이 찾다 보니 도떼기 시장 같아 한 번 가본 뒤로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라벤더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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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가미후라노역에서 도도 15분거리에 위치하며, 마을 중앙에 위치하는 히노데 공원은 7월이 되면 만개하는 라벤더가 작은 언덕을 온통 보라색으로 물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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