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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모집

written by 임창덕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실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 지식과 제도 및 실천 기술, 인간 행동과 사회환경의 다양한 요소의 상호작용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 출산율 저하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날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OCU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5가지 심화 과정을 개설해 각 분야의 과목을 심화학습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운영하고 있는데요.


복지신학, 실버경영, 재활복지, 다문화복지, 수화통역전공 과정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사회에서 이타적인 활동을 할 수 있어 자아실현 및 성취감이 높은 직종에 근무할 수 있습니다.


OCU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교과목들로 학사 과정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사2급 취득은 물론 희망할 경우 1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국가인증 및 민간 자격증으로 수화통역사, 다문화사회전문가2급은 물론 웃음코칭상담사, 상호문화교육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민간자격증 취득으로 전문자격증으로 취업 및 직업전환 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제도 변화에 따른 실습 지원 강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시점에서 지역별 실습지도 교수의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다양한 기관의 실습 기관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실습 기관을 확보해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을 제공합니다.


오늘날 모든 국가는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전체 예산의 30% 이상을 사회복지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를 전망한 세계적인 연구기관들도 하나 같이 사회복지사들을 미래 사회 10대 유망직종으로 손꼽고 있는데요.


사회복지학 전공자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및 단체의 사회복지 전문가,

병원·학교·교정시설·NGO 등의 사회복지전문요원 등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활약할 수 있습니다.

​OCU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각 대학의 대학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하는 대학원 진학도 고려해 볼 수 있어

21세기 시회 복지에 특화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정을 제공한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교로 개교한 후 2023년 기준 누적 수강생 수 300만명, 연간 12만명이 수강하고, 매년 800여개의 강좌가 개설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캠퍼스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이 오는 2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OCU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온라인 강의 수강 외 여러 가지 특화 활동을 통해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입학식을 비롯해 개·종강 모임은 물론

지역별 모임, 동아리 모임, 세미나, MT,

사회복지 기관 방문과 졸업식까지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전문인력으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함께 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21세기를 이끌어갈 사회복지 전문가로

성장하길 희망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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