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오늘

by 여로

나의 스물 아홉 살 적 셀카를 보고 정말 가슴깊이 울컥했다. 정말 저때는 내 얼굴도 불만족 스럽고, 주머니 상황도 그렇고 뭐 하나 마음에 들어 했던 게 없었던 것 같은데 그냥 저 얼굴 자체에서 빛이 나서, 그저 젊음 그자체로 찬란하고 이뻐 보인다.


마흔 셋에 바라 볼 지금의 서른 셋도 마찬가지겠지? 나 지금 되게 빛나고 있는 거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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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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