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스팸메일에서 본
In the mood와 go-to를
연구해보았어요.
+
너무나 한국적인 표현들을
틈날 때 마다 영어 input으로 쌓아두면
내 영어를 더 “찰지게” 만들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영어변태의 구글연구소에서
저와 함께 해 보실까요 ?
https://youtu.be/vA4slekH5Pk
영변의 책
http://naver.me/x9ZC7qRm
'하루10분구글영어의힘'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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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yb_10min
영어를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탐닉하고 살아가고 있어 스스로를 ‘영어 변태’라 칭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재밌게, 원어민력 높은 영어 실력을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