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 있지
괜스레 심술이 나는 날
괜스레 기분이 좋은 날
심술 나는 날은 징징 울어
기분이 좋은 날은 방방 뛰어
좀 더 키가 커지면
마음의 키도 쑥쑥 자라
스스로 볼 수 있게 되는 게
너의 마음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