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터를 위한 글쓰기
제너레이터를 위한 글쓰기?
Why so
그대가 찾는 것을 불러들이고자 쓴다. 그대는 차서가 아니라 비어서 채우려고 쓴다.
so What
독자와 만나야 한다. 피차일반일 이야기들, 독자가 자기것으로 읽어낼 것들, 옆에 있고, 어쩌면 내가 쓸 걸 썼다고 여길 것들. 부족함, 혼란, 방랑을 ‘독자의 얘기’를 이야기하라.
and How
곁에 서고, 부르고,
그대의 ‘쓰기’에도 초대하라. 독자와 제가 쓴 걸 같이 읽고 같이 다시 써라.
그대는 그때 비로소 그것을 쓴 것이다.
덧붙이는 말)
그대들은 혼자가 아니며, 세상의 엔진입니다.
그대들은 부지런하므로
만일 올바르게 인도받는다면 만일을 건너주는 나룻배가 될 것입니다. 더 큰 배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늘 배우는 자로서, 가르칠 때조차 배우고
응답할 때조차 경청하며
경험에 정직하고
알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는 것에 겸손하십시오.
그대의 낮추인 마음(하심, 下心)을 지렛대 삼아
우주는 큰일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