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위에 그늘을 만들어 주어
쉼을 주었을때는 너의 시대
갈기갈기 베어진 너의 모습
변해가는 세상에 발길 멈춰
담벼락도 아니고 뭣도 아냐
인간들의 욕심에 마음 아파
길고양이가 아닌 동네고양이로 불리우며 이웃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