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는데 누구 아냐 물어보면 어설프게 아는 사람을 안다 하지 마라.
그게 화가 된다.
오랜 비즈니스 경험에서 나온 결과
주제를 벗어나는 대화는 금지
건너 아는 사람과는 관계 유지
미팅 전엔 호구조사는 마쳐야 한다.
상대방을 모르고 무슨 전투를 하냐?
자기만 안다고 생각하는 비밀을 내가 안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말은 길게 하지 마라.
적당한 선에서 끊어라.
상대를 기분나쁘게 할 필요없다.
당신 말도 맞을 수 있고 내 말이 맞을 수도 있다.
거칠 것이 없다.
배에 칼이 들어와도 겁낼 것 없다.
들어와.
그 다음 상황은 어떻게 감당할 건데?
자랑하지 말라.
가장 친한 사람이 나의 가장 큰 적이다.
나의 단점을 가장 잘 아니까
세상에 남은 필요없다.
남보다 못한 가족은 더욱 필요없다.
조용히 벌어서 좋은 곳에 조용히 써라.
유행을 따라가지 말라.
유행이 돌아가더리도 나의 뚝심이 중요하다.
비즈니스에선 절대 말을 아껴라.
내가 힘든 것도 사람 문제고
나를 힘들게 하는 것도 사람이다.
맹목적인 신뢰는 확신 없이 하면 안 된다.
이유가 있어도 지워라.
NGO같은 기업이 되라
아버지처럼 살지 말아야지 하던 아들이
결국엔 아버지 혹은 그보다 더 심한 경우가 많다.
이유가 뭘까?
배운 대로 가는 거다.
"저 길엔 뱀이 나온대."
소문을 들었다.
무섭지만 갔다.
괜찮더라.
이젠 흔히 가는 길이다.
처음이 어려운 거다.
세상을 반대로 살아보는 것도 좋다.
일을 만들어 놓으면 돈은 따라온다.
목적지를 정했으면 그냥 가라.
변명 따윈 필요없다.
가본 후에 판단하라.
꼭 가다 포기한 놈이 말이 많다.
가본 놈은 말이 없다.
급하면 생각이 좁아진다.
하지만 급할 때 침착하면 변수가 나온다.
국제비즈니스엔 그 나라 언어를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다.
1. 언어를 배우던지
2. 통역을 쓸 거라면 두 명을 써라. 1명은 통역, 1명은 받아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