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요?

by 노래하는쌤

누구요?


가슴이 툭 내려앉았다.

결국 나까지 잊어버렸다.

할머이. 나여 나란 말이여!

만례씨 눈빛에 반가움이 없다.

하... 이제 더는 나를 모른다.

돌아오는 건 누구요?라는

반복되는 질문뿐…


누구요?

누요?

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