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의무를 멈췄다
코칭을 공부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각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말에 시간이 며칠 나서 작업을 해 볼까 하다가
문득 멈추고 싶어졌다.
맞지 않는 옷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도와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크다는 생각을 알아챘다.
작업을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