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I 아파트 공용 공간 사용
아파트 주민들이 공용으로 이용하는
공간의 에어컨이 무절제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안내문.
확실히 전기는 절약이 될 거 같고,
관리사무소의 책임은 면제되는 거 같지만
올바른 방향인지는 모르겠다.
잠깐 시원하게 지내고자 지불해야 하는
노동과 시간이 욕구를 이길 거 같지 않다.
다른 건 몰라도 여름 내내
출입문과 폴딩 도어는 열려 있을 거 같다.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