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in 마:인

2016 노원 버스킹 투어

by 너랑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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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696.jpg 보컬 박찬호/이유진/우태하, 건반 이슬기

한 밴드 3명의 보컬,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만큼 색깔도 다양한 무지개 같은 밴드. 조그마한 연습실에서 연습하지만, 그곳에서 나오는 음악은 크고, 힘이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밴드, 마인을 인터뷰해보았다.




Q. 그룹 이름의 의미는?

원래는 지뢰게임안의 캐릭터가 마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뢰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그런 존재를 뜻합니다. 또 이중적인 의미로 mine, 나의것, 우리 밴드의 매력 속으로 빠져 들어라 이런 뜻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Q. 보컬이 3명인데 의견충돌은 일어나지 않나요?

이유진(보컬)과 우태하(보컬), 저희둘은 원래 사귀고 있다가 뜻이 맞아서 밴드를 만들게 되었고, 서로 친구들의 소개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아시다시피 성향도 다르고, 부르는 장르도 달라서 음악적으로 맞다기보단 크루의 개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Q. 마인에게 노원은 어떤 공간인가요?

저희가 만나서 음악을 같이 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노원이 없었다면 친구들 소개로 뜻이 맞는 친구들을 볼 수도, 제가 원하는 음악을 할 수도 없었겠죠.저희 마인이라는 밴드의 꿈이 실현되는 공간인 것같아요.


Q. 앞으로의 행보는?

2월달에 앨범 준비를 하고 있어요. 곡은 슬기씨(건반)가 쓴거고, 아직 제목은 미정이긴한데, 곡의 주제를 가볍게 설명해드리자면, 견우와 직녀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발라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이 앨범을 첫번째로 마인의 앨범은 꾸준하게 나올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글 허진영

사진 고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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