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전거
삶의 무게로 페달을 밟는다
맞바람엔 몸 낮추고
고개 길에선 마음의 먼지를 내뱉는다
달린 거리만큼 세상은 저만치
내릴 때 가벼워지는 이륜의 마법
인문과 경제 분야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을 즐깁니다. 사진과 시를 융합한 '디카시'를 쓰고 있습니다. 에세이 책을 집필하는 데 도전하려고 합니다. 공감의 결을 나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