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칠

by 우보
20160716_185424.jpg

덧칠



제 몸 던진 추상의 붓질
지웠다 다시 처음부터
그려지는 그림은 없다
한 방울 한 방울의 지루한 덧칠이다
생을 바꿔가는 건


매거진의 이전글임진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