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은 너무 길다
※ 조국혁신당 제1호 공약 "한동훈특검법"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제1호 공약으로 발표한 이른바 "한동훈 특검법"은 검찰 독재 조기 종식과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해서고 그 내용은 정치검찰의 고발사주 의혹ㆍ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관련 의혹ㆍ딸 논문 대필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입니다. 그 수사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손준성ㆍ김웅 등이 윤석열, 한동훈의 지시를 받아 유시민, 최강욱, 뉴스타파 기자 등을 피고발인으로 하여 제기한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공무상 기밀누설, 공직선거법 위반 등 사건,
둘째, 윤석열 총장 정직 2월 징계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대리인을 교체하여 항소심에서 패소를 초래하고 나아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익을 위하여 상고를 포기하였다는 의혹에 관한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사건 등 사건,
셋째, 한동훈의 딸 논문대필, 해외 웹사이트 에세이 표절, 봉사활동 시간 '2만 시간'으로 부풀여 봉사상 등 수상, 전문개발자가 제작한 앱을 직접 개발한 것처럼 제출 등을 실행했다는 의혹에 관한 업무방해죄 등 사건,
넷째, 앞선 세 가지 의혹 등과 관련된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사건 등입니다.
"공정한 세상으로 가는 길은 권력자도 그 누구도 아닌, 내 손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