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가 만든 괴물
현재 한국 사회를 ‘#욕망‘과 ’#주관’이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살펴보았다. #서이초 #교사 죽음 역시 이러한 시대가 만든 불운하고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다. 그동안 기성세대가 만들어온 ‘#괴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그 괴물은 #혐오 #분노 #폭력 #조롱 등 수많은 사건과 연결된 한국 사회의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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