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연히 만난 할머니 택시 드라이버.
호기심 많은 할머니 기사님은
궁금한 것들을 계속 물어보셨다.
라디오에서 들었다면서.
난 벌써부터 심드렁해서
세상에 궁금한 것들이 점점 없어지는데.
존경합니다. ❤️
Instagram @keepgoing_yo
Youtube @keepgoing_yo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