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군 Jun 02. 2020

인스타 일기 #11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더 샤이닝이 개봉한지 40주년 됬다길래 다시 봤는데

이분 때문에 더 무서움.



다들 그려보길래 저도 한번.

#세일러문챌린지 #세일러문리드로잉



2달뒤 예상



지하철에서 유툽 안보면 죽는 병이 도나..



올해도 벌써 반토막..


매거진의 이전글 일요일 오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