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by 오그러네

제가

미국 Pepperdine대학에서

그리고 포항의 한동대에서,

거의 언제나 학생들에게

‘Open-source exam’을 시행했습니다.

(Open-book 아닙니다.)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일러 주었습니다.


‘너희들이 졸업하고 직장에 가거나 사회생활을 할 때,

문제가 생기면 무엇이든 끌어다가 해결해야 할 거 아니냐.

아무 것도 참고하지 말고 난관을 뚫어라..는 아니지 않겠냐.


무슨 책을 보든, 누구에게 묻든 상관하지 않는다.

내가 묻는 문제를 해결할 좋은 대안을 가져와라.


수업 중에 다루었던 내용도 좋고,

밖에서 끌고 와도 물론 좋다.

아니, 더 좋다.


나도 쫌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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