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1월 24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전부침

11시 30분 부터~

12시 되기까지 참다가

맛을 봐야하니까

호박전 2조각+ 굴전 3조각+ 동태전3조각+ 동그랑땡 2개+깻잎전 1개

귤 4알, 레드향 1알

산적 꼬챙이 사러간 김에 pick한 양파링 절반

맥심 심플라테 1잔

간적 꼬치 1개

1개만 먹었다니까... (사실, 일반 꼬치전의 4배 크기임 ㅎㅎ)

자제했지만 배가 부르다..

배가 불러온다...


아침부터 설쳤더니 잠이 부족한지 턱이 아프다

운동을 제끼고 잠을 자야겠다 ㅎㅎ

작가의 이전글 1월 23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