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06)
누군가에 직장다니면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매달 나오는 월급이라고 말할 것이다.
즉, 직장인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이다 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매달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서 월급에 내 삶을 의존하게 된다.
이런 안정적인 직장인의 삶을 끌고 있는 비커 안에 담긴 개구리라고 묘사하다.
비커에 담긴 개구리는 물이 뜨거워지는데도
현실에 만족한 채 뜨거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죽고만다
대학교 동창 K군
그는 소위 공대를 졸업하고 모 대기업 회사에 입사했다.
졸업 당시 그가 입사한 기업은 매우 유망했다
그는 소위 회사에 몸바쳐 일했다.
회사가 그를 평생 먹여살릴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몇 년부터 회사는 적자를 계속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회사는 구조조정을 감행했고, 그 친구 또한 권고사직을 받게 되었다.
아무리 안정적으로 보이는 회사라 할지라도,
회사가 힘들어지면서 사람들을 나가라고 할 수 있다
회사는 정리해고나 구조조정을 당하는
수많은 직장인이 자신이 그 대상일는 사실을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회사는 결코 안정적 이지 않는 것이다.
가장 안정 되어 보이는 길이 가장 위험한 길 이라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기요사키는 거듭 말했다
.
그렇다고 회사 밖이 안전하다는 것은 아니다
내 말은 회사에서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더 이상 당신을 안전하게 지켜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평생직장은 쌍팔년도 단어가 된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