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밖에서 승리하라 (시즌2)
미라를 모닝의 저자
할 엘로드(Hal Elrod)는
'룸미러 증후군'이라는
용어를 아래와 같이 말한다.
' 사람들의 잠재의식 속에는,
과거를 재현해 보는 룸미러(거울)가
하나씩 붙어있다.
과거에 경험한 한계를 보여줌으로써,
현재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거울이다.
그래서 룸미러에 의지하다보면,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나로 착각한다.
과거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지금도 할 수 없는 것
이라고 제한한다.
즉,
해보지도 않고 할 수 없는 것
이 되어버린다.
이와 같이,
우리는,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나로 착각하고,
과거의 한계에 근거해
지금 내가 가진 가능성을
제한 하지는 않나요?
' 나는 이러한 사람이야 '
'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없어'
' 나는 아마 못할 꺼야'
나를 잘안다고 생각하지 말자.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잘 할 수 있는 사람인것이다.
내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를 해 볼 필요가 있다.
비행기가 이륙할때
전체 연료의 50%를 쓴다
고 한다.
즉 과감한 변화를 위해서,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초반에 집중해서,
에너지의 절반을 쏟아 부어야 한다.
새벽에 일어나기,
매일 한 시간 독서하기,
하루에 한번 운동하기,
매달 50% 저축하기,
등..
이러한 소소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감한 도전만이,
우리 자신을 변화 시키고,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