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1
https://blog.naver.com/ohsummer/222782956619
오랜만에 상품리뷰를 작성했다.
예전에 본 인스타툰에서
어짜피 소비를 할거라면, 상품리뷰글이라도 꾸준히 써서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라는 내용을 봤다.
그때부터 한달에 10만원정도 필요한(사실 갖고 싶은) 물건들을 사왔는데,
그 소비내용 중 일부를 블로그에 업로드해왔다.
대부분 다이소에서 산 물건들이다.
나도 다이소에서 이 물건을 살까말까 고민할 때 블로그 후기를 참조한다.
참 사기도 애매한 금액에 1천원정도는 버린다고 생각하기에는 물가도 너무 올랐고,
오프라인 매장으로 후기를 직접 찾아봐야 한다.
그래서 나도 다이소 물건 위주로 후기를 많이 올렸다.
특히 싱크대 건조대 후기가 제일 내 블로그의 조회수 최대 지분을 차지한다.
https://blog.naver.com/ohsummer/222599423903
(그런데 왜 조회수가 높은지 이유를 알 수 없다.)
아무튼, 오늘은 상품리뷰 글을 썼으니 내일은 다른 카테고리의 글을 써봐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