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순례길

16살 14살 남매와 함께하는


부다성.겹.벚꽃구경과.맞바꾸더라도.가야했던.부활절방학여행후기시작합니다.



지난여행때도.그랬고.


늘결심.은.절대길게여행하지않겠다고.맘은먹는데.이번에도.또결심.을저버리고.9박10일의여행을.떠나게되었어요.ㅡㅡ


시작하기전날.진심후회했어요.ㅎ.전짐싸는거도귀찮고.집열흘비울거준비하느라청소하는것도.귀찮은데다가.애들이.이렇게소중한방학을.저희하고소진하는걸.여간.불편해했거든요.ㅡㅡ네.16살14살흔한남매에게.제안하기에는.그닥좋지않은여행계획이었기때문입니다.


뭐냐.바로산티아고순례길.115키로.걷기여행이었거든요.



다시말하지만.준비는.제스탈이아니니


일단최소한의것로.왕복비행기표와.산티아고.출발지로가는.기차표.도착지에서도시로나오는비행기표.그라고.혹시몰라.순례길첫날.10시넘어도착하는관계로.그날숙소하나잡고.갑니다.


순례길걷는분들의.필수품인.튼튼한신발.통기성좋은양말.가벼운배낭.스틱은.115키로.걷는.네명에게는.사치이겠기에.집에서늘신는.러닝화와.평상화.신고.늘들고다니는.가방만들고.가기로했어요.



애들방학시작날


마드리드로.갑니다.왜냐.ㅎ.제가또18년전에.바셀에신행왔다가전재산도둑맞고.마드리드가서.임시여행증.받고.엉엉.울었던.그도시를.애들하고.가보고싶어가지고.ㅎ.특별히순례길.시작전거쳐가는도시로.마드리드를선택했어요


근20년만에다시찾은마드리드는.정말멋진곳이더군요.세련되고.멋지고.친절하고!그랬어요


스페인을좋아하는.아들에게.주소주고.찾아달라부탁하고.아들따라쫄래쫄래.솔광장.에있는숙소로.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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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갔는데.체크인해주는친절함에.감동하고


가방놓고.일단추러스로.아침을먹어봅니다.


단짠순서가좋겠다는따님.의견반영


그리고는.오징어튀김샌드위치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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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쉬었다먹자는.아들의견반영.


광장들구경하고.시장에가봅니다.ㅎ


쉬지못하고.칵테일과상그리아.


하몽을.흡입후.마드리드왕궁까지걸어가보았지만.느무가까워서.뭐.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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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길에.다시.버섯타파스맛집이보이길래


다시또먹방.ㅎ


그리고.숙소로돌아왔어요.ㅋ


한숨자자


새벽비행기탄.일가족의첫날루틴!


애들자는동안.즉흥적으로.톨레도가는.렌페를사봅니다.저렴하기도하고.전기억이희미한데.즤신행때도.갔었다길래.기억을되새기고자.ㅎ


땡볕을이기며.멋진고도시에도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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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유명한톨레도대성당.문닫는시간에.딱맞춰도착했지만.ㅋ.괜찮다는.자녀들과.그냥.걷기연습하는데.어라?분위기가요상합니다.


슬금슬금.길이통제되고.뭔가.코스튬.입은분들이돌아다니구요.경찰아자씨한테물어보니.곧.부활절관련퍼레이드가있을거라시는거죠?


옳다쿠나.성당도못들어갔는데.요거보믄되겠다!성당에서시작하는거같길래.성당옆으로자리를잡았는데?또?어라?이거분위기가진짜심각합니다.보통.퍼레이드가아니더군요.Samana Santa라고.거룩한주간이라부르는.행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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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역.젤큰성당.조각들이나.성상들을.들고.그지역을.도는행사라는데.그조각무게가어마무시해서.아저씨들이.우는표정으로.또는.발만보이는포즈로.천천히걸어나오는.행사더라구요.사이사이.악기팀도.있고.얼굴을가린.신도들과주교님도함께하구요.


이행사가얼마나.진지하게진행되는지


구경하는사람들도.침.묵하고.꼼짝마.


문제는저흰.9시35분.기차를타야하고.


행사는.9시20분까지끝나지않고있었다는거죠.ㅠ.역까지.아무리빨리가도.25분이.찍히고.


거의포기하려던차에.급.종료


놓치치더라도.해보자고.미친듯이.달린결과.ㅋ


기차를탔어요.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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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슥들이자랑스럽더라구요.그어느때보다도요.ㅎ.ㅎ


숙소로왔는데.웬걸.ㅋ.ㅋ.


숙소앞에서도.같은행사.ㅋ


숙소에못들어가고.행렬마칠때까지기다렸다가.들어갔어요


그렇게.마드리드첫날을마치고


둘째날은늦잠자고


18년전.불쌍한거지꼴이었던신혼부부.닭백숙.끓여주셨던.마드리드한인교회목사님.내외분뵙고.인사드리고.프라도미술관에갑니다.


여기서잠깐.ㅋ.ㅋ.ㅋ


준비를안하는.저답게.닥쳐서.미술관티켓을샀는데.구글검색첫리스트가.


마드리드티켓프라도.org길래.별생각없이.


샀는데.ㅋ.당일날.들어보니.두배넘게수수료명목으로.뜯어가는사이트였다는.ㅡㅡ


멍충비용지불했지만.사기는아니라며.ㅋ.ㅋ


위안삼고.들어갑니다.


딸이랑세시간꽉채워.관람하고.그사이.아들과.아빠는.짐에가서.멋진스페인형아들이랑.쇠질.ㅋ.하고.다시만나서.이제짐찾아서.


드디어.순례길시작점인.사리아가는.기차를타려는데,어라?이거또분위기가이상하다?


오늘이성금요일이라.어제보다더큰행렬한다고.지하철역을통으로.폐쇄하고.사람들이쏟아져들어옵니다.으악!


또.기차시간.20분남았고.ㅠ


겨우다음역까지뛰어가서.그앞에있는택시잡아타고.아저씨한테부탁하니


25분거리찍히던.기차역에아저씨가.출발3분전에.내려주셨어요.흐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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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기차를타고.숨을돌리는데.이기차.300키로.쾌속질주!


근데어라?급정거하더니.20분을정차합니다.


흠.다음.이어지는기차가.15분차이로.탑승해야하는거였는데느낌.이쎄하죠?


결국.또.역무원찾아서.방법을여쭈니


옹?이기차에.사리아가는.사람들이.20명쯩.있다며.내리면.버스가있을거라는.ㅎ.ㅎ


다소.쉬운방법제공.ㅋ


진짜내리는버스가우리를.기다리는거지요.ㅎ


예정보다.30분쯤늦게.10시40분에.


사리아에도착하여.여관에짐을풀고는


배가고파서.바로앞.케밥집에서.케밥한그릇으로


순례길을준비합니다.


휴.


숨차는.일정이었네요.



담날아침드디어사리아에서.


콤포스텔라까지.115키로.코스를.시작해봅니다.


순례길에있는숙소들은.대부분.체크아웃이9시고.다들일찍출발하는소리에.늦게까지.자는것도불가능하더라구요.저희도.8시에기상해서.젤가까운슈퍼에서.순례자여권사서.사리아도장하나찍.고.씩씩하게.걷기를시작합니다.


첫날은22키로였는데.이게처음이고.정보도없고.긴장되고그래서.좀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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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커피랑콜라도한잔하고.오믈렛도먹으며.뚜벅뚜벅.걸어.2시쯤도착했어요.아들은.아침부터.자기속도로.걷고싶다길래먼저보내고.포르토마린에서.알베르게하나잡아두라고부탁했습니다.두시간가까이일찍도착해서.숙소잡고.마을어귀까지마중나와서.동생가방들어주고.하는덕분에.첫날여정이무사히끝났어요.아.이날조개모양.수베니어와.저렴한스틱두개를샀어요.이게.스틱이.필요한거더라구요;;


그날이부활주일전날이어서.마을축제중이더라구요.낮잠한숨자고.저녁에는.공연도보고.리퀴드시음회도참석하고.이지역특산품.이.민물장어라길래.장어도먹었어요.이날갈리아식스프를먹었는데.입에맞아서.다니는동안.계속.먹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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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프랑스고등학생들과.같이.푹자고


둘째날!드디어.최대고비?의.28키로의날


첫날부터.딸이좀힘들어해서.이날은.고민끝에.가방동키서비스를이용하기로했어요.배낭중에젤큰것에.침낭네개랑.액체.슬리퍼이런거.싹몰아넣고.동키서비스이용할겸.숙소는잡았습니다.


5유로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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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키로쉽지않더라구요.일반적으로는24키로코스인데.(팔라스데레이)프라이빗한곳에.가고싶어서.약.간외곽으로잡았더니.마지막.8키로가.모든가족에게.힘들었어요.결국.딸과.저는.오후5시에도착했지요.


주변에아무것도없는숙소였지만.다행히.숙소에서.점심저녁을.매우.프라이빗?하게.멋지게준비해주셔서.석양보며.맛난식사도하고.땀에쩔은옷가지도.빨아널어놓고.그거마르는거보는.상쾌함에.큰힐링타임이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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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주머니가.조식도준비해주시고.체크아웃도늦게해도된다셔서.늦잠자고


셋째날어제4키로더걸은거빼서.10키로.가볍게시작합니다.


전날무리해서.이날두시간인데도.쉽진.않았어요.ㅎ.ㅎ


그래도.쉬엄.쉬엄걸어.정오쯤.해서


멜리데에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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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중간에.여유있게.커피와.파이.오믈렛을먹는.루틴이.꽤나.익숙해졌습니다.


쉬엄쉬엄걸어서.점심쯤에.또.큰애가잡아둔.멜리데알베르게에도착!


커텐으로.4인이.잘.갇히는?정통.알베르게였어요.이알베르게는.컵라면이.열쇠캐비넷에.기가막힌자태로진열되어있길래.점심으로.하나씩먹고.마트에구경갑니다.가는김에.츄러스먹고.마트에서.갈리시아지역.특산품들.사가지고.와서.체스대회를열고.하나씩까먹었어요.ㅎ


저녁에는.멜리데특산품?인.문어요리를먹으려또잠시나가서.


또스프랑.고추랑.문어먹고.푹잤어요.



담날도


14킬로코스로.가벼운.


날이었지만.두둑하게알베르게조식먹고출발


이날은처음.으로날이흐렸어요.그리고.비까지내려.우비를꺼내입었지요.팔도사나이.ㅎ.등.


의군가를부르다가.베사메무쵸까지.어떻게든딸을지치지않게해줘야겠기에.이모저모로.머리쓰며.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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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특별히.아들은또.짐에가고.저희셋은다리맛사지를선택했어요.ㅎ.기계와손을반반쓰시고는.운동선수들하는저온치료하는데.진짜.늠.아프더라구요.ㅎ.돈내고왜이러고있나했는데.은근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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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제법.후기좋은.제대로된식당에서.저녁을먹었는데.꿀대구가.아주.기가막히지뭐에요.


(이후바셀가서비니투스꿀대구.다시먹었는데.결론은아루주아꺼가.더맛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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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챔스보며


이렇게넷째날도끝!


다섯째날.다시한번.28키로를걸어보기로하고.한번더동키서비스찬스!


이날은아들또보내고.저희도.속도늦추지않고.잘따라가서7시간에주파를목표로합니다.


페이스지키며.가다보니.이미정오.이날은.날씨가쌀쌀해서.따뜻한스프와.오믈렛으로.점심을대신하고.또부지런히걸어서아들위치를확인하는데.인터넷이안된대서.좀마음.이급했어요.게다가.저흰마지막날.짧게걷고싶어서.콤포스텔라.10키로앞인.라바콜라까지걸어야해서.큰.마을을지나니.사람도없더라구요.그래도노래부르고.노래듣고하면서.공항도지나고.쭉걸어.4시에.숙소도착.90분전쯤도착한아들이.슈퍼도문을닫았다고.볼이홀쭉하게기다리고있더라구요.일단짐.부터풀고식당.찾는데마을이너무작아.식당도없어요.ㅋ.거의유일한식당인호텔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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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쭉먹어오던.갈리아식참치샐러드도.와인도.상그리아도.봉골레도.하몽도.너무푸짐하고맛있는데.무엇보다.인생파에야를.ㅋ여기서만납니다.저희.바셀도세번째.남부스페인다돌았는데.여기가젤맛있었어요.게다가.너무저렴.ㅎ


완벽한.식사를마치고.숙소로와서.깨끗이씻고.


산티아고길에서썼을듯한.악뮤.노래맞춰릴스찍.고.한번더챔스!


그리고는.이상하게배가고픈게아니겠어요.ㅋ.너무많이걸어서억울한거같아서.작은마을에서.배달피자집을찾아냅니다.ㅎ.11시까지배달해주신다는가게에서11시정각에배달을받아.야식타임갖고.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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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마지막날아침!


단10키로다!


아들이랑.다같이.속도맞춰걷기로하고.


쉬지않고.걸어서.일단숙소로갑니다.


가방놓고.대성당은.스쳐지나가기로하고


성당앞에서처음.으로.ㅋ순례자메뉴를.흡입합니다.왜냐하면.또.버스를예약했거든요.ㅎ


피스테라가는버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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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뛰어서.버스정류장가서.피스트라가는버스를탔는데.오랜만에차를탄탓인지.긴장이풀린건지.꼬불꼬불완행버스.2시간반에.멀미로고생.했지뭐에요.내려서.등대까지걸을컨디션이아니길래.택시잡아타고.7분만에.순례길땅끝.0키로지점에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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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옆.호텔에서.커피한잔마시고.다시50분살살걸어내려와.이번엔.급행버스타고.콤포스텔라로돌아왔어요.성당.있는구시가지가아닌.마켓들있는신시가지로갔더니.여긴완전.핫플!


세상핫하기가.깜놀.


저흰그핫피플들을지나.ㅎ.아시안마트에가서.김치와라면.두부를사고.마트에서.쌀과양파.참치캔과샐러드채소.등등.사서.또.쿨하게성당은지나.숙소로돌아와.진짜큰.키친에서삼겹살김치찌개와.샐러드.흰쌀밥.으로.기똥찬만찬을즐겼어요.그리고.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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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아침


8시에.시간잘못알고.애들은재워놓고.완주증받으러.오피스에갔다가.9시라길래.커피일잔씩하고.9시에다시가보니.이미줄이.쫙.


저희처럼가족은그룹으로해서.밖에있는큐알정보미리입력할필요없고.그룹신청하는.아래층에서.정보입력하고나니.직원분이친절하게.마일리지증서도신청할거냐고.장당3유로라고.하시는데.이건선택이더라구요.안해도될거같았지만.그래도기념.이다싶어서.부탁하고.보관통까지사서.잘.넣고나와.숙소에가서.애들깨우고.다시.아침해먹고.이번에는.애들다데리고.성당을드디어구경갑니다.그라고.단체사진!ㅋ.ㅋ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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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안은.역시스페인스럽게.골드골드하고요.향로도멋지고.야고보무덤도볼수있고.성상백허그도할수있어요.


그렇게.순례길일정을마치고.버스를잡아타고.공항에갑니다.순례길시작전에마드리드들린것처럼.순례길종료후에는바셀로.마무리하기로했거든요.라이언에지만


무사히.기념품으로산스틱도.통과하고


바셀도착.4인리무진값이나우버값이쌤쌤.이길래.숙소.바달로나로.곧장택시로이동


체크인하고


몸을가벼히하여.바셀.시내로?나가봅니다.


성가족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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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172미터로.세계에서제일.높은성당이되었다죠.마지막십자가.블럭이완성되어.더완벽해보이는자태에.한번더감동(전.세번째입니다ㅡ신행.7년전애들어릴때.이번)


찬찬히한바퀴돌며감상하고


이제.다시지하철을타고.따님.숙원사업.쇼핑을시작합니다.헝가리에없는미국언냐들좋아한는메이커순방하고.그냥정처없이걷다보니뭐알아서.까사밀라.까사바뜨요.순서대로나와주더라구요.


걷다가걷다가.비니투스보이길래.대기명단에.이름써두니.40분걸린다했으나.30분도안되어불러주어.맛있게밥과디저트먹고.일어섭니다.


다시.별거없이.까딸루냐광장.람브라스거리.레알광장까지.고딕지구를걷다보니.다양한버스킹과볼거리에.정신이혼미할즘.지하철타고.숙소로돌아왔어요.


아침에늦잠자고.일어나서.해변으로나가.3키로달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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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장보기한판!


딸이좋아하는푸아그라


아들이좋아하는담백한이베리코


제가좋아하는맛조개와.새우로


기똥찬아점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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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로.고막남친좀보다가


아들은.짐에간다길래보내고


딸이랑저는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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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준.비치타올깔고누우니


잠이솔솔


한숨자고일어나서.아아말아먹고


아들이랑.남편만나서.사진찍어주고.놀다가


바다수영도하고


6시에.시내로한번더?나깁니다.


이번여행의목표였던.사그리다파밀리아.한번더.보고.타코하나씩.요기하고


오늘은특별히.18년전에.시에스타와.소매치기로콤보로못들어갔던식당을예약해서


거길.50분걸어.


ㅎ아이들과.갔더니.감회가새롭더군요.


맛있게밥먹구빈티지가게에서쇼핑도하고.애들친구선물들도사고.쉬엄쉬엉.오다가


성가족성당.야간모드도한번더.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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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돌아오며9박10일여행을마칩니다.


순례길아닌날도.매일.20키로씩.걸었네요.ㅋ.



헝가리가는.비행기타러.바셀공항에서.부다페스트보딩줄앞에사글쓰는데지금같이가는분들은.맘이급해보이세요.가서.투표하셔야하는거같거든요.ㅎ


두둥.선거로.정신없이.헝가리는.두구두구하겠네요!


저는빨래돌리고.저를기다려준?ㅎ.부다성겹벚꽃보러가렵니다.



(250조회수되면.글내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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