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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by 도르가


요약 독서



1. 책 제목 :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2. 저 자 : 김홍윤

3. 출판사 : 마인드셋



4. 독서 목적

제목 그대로 내 언어의 한계에 대해 궁금했다. 우리는 매일 말을 한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보는 대로 말하는 것과 이 책에서 말하는 언어의 한계가 궁금.




5. 키워드


언어, 세계, 철학, 비트겐스타인, 생각, 표현, 독서와 쓰기




6. 핵심문장


"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7. 독후감


프롤로그 첫 장에는 "앞으로 살아갈 세상의 한계를 넓히고 싶은 당신에게"라는 글이 쓰여 있다.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것이 있으면 도전해 보는 나에게 이 글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듣는 만큼 말하라는 말처럼. 내 언어의 수준과

내 생활, 나의 배움은 어느 곳에 있는지 알고 싶었다.

비트겐 슈타인은 언어는 세계의 '그림'이라고 했다. 우리가 어떤 단어를 알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세계의 크기가 달라진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한 자리에 머물렀던 나의 언어가 조금은 나아지고 있다. 지난주 읽은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 작가의 언어도 감탄을 하며 읽었었다. 말 잘하는 사람이고 싶다. 늘...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라는 그에 말에 나는 입을 다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말 그대로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거겠지, 척! 하지 말고. 하하!

이 책이 좋은 점은 챕터마다 필사를 할 수 있도록 해두어서 참 좋다. 국어공부를 시작하듯 천천히 책밥을 먹어야겠다.



8. 액션플랜


* 감정 일기를 기록할 때 구체적인 단어로 표현하기




말을 할 때와 글을 쓸 때 적절한 언어를 표현을 하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적절한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타인을 감동시킬 수 있고, 진심의 위로를 전할 수도 있다. 시와 때에 맞는 단어를 떠올리며 말을 하면 어쩔 땐 내가 나에게 감동할 때도 있었다.

오~! 내가 이런 말을 했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메라비언의 법칙이 생각났다. 비트겐슈타인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침묵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런데 메라비언은 정반대의 사실을 보여주었다. 인간은 언어로 표현 못 하는 것을 몸으로 이미

말하고 있다고 했다. 말로는 "괜찮아"라고 해도 눈빛이 흔들리고, 목소리가 떨리고, 어깨가 굳어 있다면 상대는 이미 알아챈다.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침묵"의 표현은

몸의 언어로 이미 채워져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는 말은 정말 중요하다. 비트겐슈타인의 표현도, 메라비언의 표현도 모두 다 중요하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진심을 다해 말해보자.

- 눈을 보면서 -



#비트겐슈타인 #언어와 관계 #나의언어 #내세계의한계 #오늘도감사 #오늘도글을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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