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티라노사우루스"
백악기도 8천만 년이었는데
티라노사우루스 한번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뭔가를 보고 반가울 땐
그것이 우리의 기억을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거칠 것 없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하늘 아래를 누볐던
우리에게는
그 기억이 있다
자유의 기억이 있다
마음과 깨달음, 그리고 새로운 종교적 현실에 대한 실존주의적 관점의 글을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