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by 현진현

고립에 관한 이야기다.

근육을 기르라고 하지만, 근육의 가치를 말하기를 일삼지만 -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고립을 견딜 수 있는가, 고립을 넘어 고립무원을 즐길 수 있는가. 40대들은,


고립을 견디는 연습을 해야 한다. 깊이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고립을 견딘다. 무엇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즐길 수도 있다. 근육을 기르기보다, 요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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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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