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현진현
000038.JPG Nikon FA, 40mm F 2.0, Kodak aerocolor4 ISO 100



당신은 등이 예뻐요.

천천히 쓰다듬고 싶지만 손이 툭 떨어집니다.

몰라, 실루엣이 다 예쁨.


결혼 24주년 기념일을 맞아, 갔던 유원지에서.

야근하고서 다음날 가는 바람에 몽롱하여 가물가물했는데 사진을 봐도 몽롱한 건 마찬가지구나.


사진은 정신을 반영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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