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2018년 3차 총회, 표창시상

공로표창 원로성우 박일씨, 탤런트 유퉁씨 문화예술인상 등 수상

by 정창곤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회장 정창곤)는 29일(수요일) 목동 예술인센터에서 3차 정기 총회를 열고 국민복지에 공헌한 방송인과 공로자 및 올해의 문화예술인상과 올해의 기업인상을 선정,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가장 먼저 수상의 영애를 안은 올해의 기업인상은주식회사 바구니 박현수 대표에게 돌아갔다. ㈜바구니는 최근 화제의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진 편의점 브랜드 ‘레몬비’를 개발한 인물로, 오랜 기간 우수 상품과 창업자금 지원 솔루션 개발을 통해 창업과 유통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청년실업자 및 퇴직자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수익환경을 제공한 공로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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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브랜드 '레몬비'의 개발사인 (주)바구니 박현수 대표가 올해의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 월드르포



이어서 공로 표창 수상자는 지난 50년간 셀 수 없이 많은 배역을 소화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일STA성우아카데미 박일 원장(한신방협 상임위원)이 수상했다. 박일 원장은 협회의 신규방송채널 개국지원 사업에 방송사 ID제작 등 오랜 기간 다방면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로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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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로표창 수상자 '박일STA아카데미' 박일원장. © 월드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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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성우인 박일 원장은 지난 50년간 방송에 헌신한 인물이다. © 월드르포


이어진 올해의 방송인상에는 부천지역에서 대표적인 봉사자로 잘 알려진 부천방송 임성택 대표를 대신해 가수 오세아씨가 대리 수상했다.


임대표는 부천방송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지난 20년간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천하는 등 시민들의 복지와 미디어의 사회 환원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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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방송인상에 선정된 부천방송 임성택 대표 역시 라이브방송 관계로 가수 오세아씨가 대리 수상했다. © 월드르포


마지막 표창 수상자인 올해의 언론인상은 ㈜제이씨글로브웨이 신승재대표에게 돌아갔다.


신 대표는 기품 있는 신문광고 솔루션을 개발하여 건전한 인터넷 광고환경을 제공하며 타 언론사의 모범이 되고 광고공급사 보다 열악한 인터넷신문사의 수익을 우선하는 등 회원사들과 협회의 발전에 큰 기대를 모으는 인물이다.


이날 표창은 ㈜성공플러스 한종래 총감독이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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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이씨글로브웨이 신승재 대표를 대신하여 올해의 언론인상을 (주)성공플러스 한종래 총감독이 대리 수상중이다. © 월드르포



한편 이날 총회에서 최의현 PD가 신임 사무처장에 위촉됐다.


최PD는 방송채널사업분야에서 제작사와 방송사 그리고 후원사를 매칭하는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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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사무처장으로 위촉된 '최의현'감독 © 월드르포


한신방협 정창곤 회장은 사업보고를 통해“오늘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아울러 목전에 다가온 세계시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회원사들의 관심을 촉구한다”고 밝히고 이어“최근 오픈한 복지몰이 여러 회원가족들 및 협력단체와 중소언론사에 큰 힘이 되고 복지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최의현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방송사 및 언론사 대표 20여명과 문화예술인 및 기업체, 그리고 다수의 민간단체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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