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좀 마라...
넌 안될꺼라던지...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런 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꼰대 소리 듣는거
그런 식으로 나가다 보면 세상에 새로움이 어떻게 등장하겠나!
그리고 상대방이 본인과 100% 똑같은 삶을 살아 온것이 아닌데, 그 누가 감히 다른 사람들의 미래를 장담할 수 있을까?
물론 그렇다고해서 상대방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이 "그래 할수 있어!"라고 이야기 하는걸 편드는 건 아니다.
그래도... 차라리... 편들어 주는게 낫다.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해줄 수 있으면 베스트겠지만
그럴 수 없고, 그러고 싶지 않다면 가만히 있었음 좋겠다.
위와 같은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진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상처를 받나보다.
우선 이런말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확 받고 먹는 것을 찾게 된다.
살이 찌게 된다고!!!
어쨌든, 이글을 읽는 누구든!
상대방의 날개를 꺾어버리고, 무력화시키는 말은 하지 말았음 좋겠다.
혹시라도 나도 그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