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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비스 Jul 12. 2019

[초보 마케터에서 고수 마케터까지]

온라인마케팅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칼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온라인 마케팅을 접할때에 온라인 마케팅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 정보를 듣고 난뒤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돈을 번 사람들의 후기와 책등의 이야기를 접하고난 뒤에서야 나도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처음 온라인 마케팅 수익을 올리겠다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시작해서 꾸준히 운영하다보면 바이럴업체의 연락이나 포스팅대행 등 작은 수입은 누구나 낼수 있습니다.


꾸준히 운영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어렵지만, 분명 3개월만 어떤 플랫폼이든 해당 플랫폼의 기능을 익혀가면서 꾸준히하면 조금씩 수익화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용돈벌이로 만족하느냐, 부업으로 잡느냐,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라보느냐는 개개인의 시야에 달려있기도 합니다. 가능성을 바라본 사람들은 1년정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일반 회사원 월급수준까지 벌어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파고들면 타인의 월급을 하루이틀만에 벌어가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지금도 한손으로 타자를 치는 저 또한 가능했던 일이 였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온라인마케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고, 포기를 하게됩니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온라인마케팅일이 익숙하지않고생각보다 힘들기 때문이죠

하루 한개에서 두개씩 꾸준히 정성들여 포스팅하는 것도 생각보다는 힘들고, 생각했던것 만큼 빠르게 수익이 나오거나, 큰수입이 바로 나오지 않아서입니다.


현재의 온라인 마케팅 시장은 사람을 많이 확보해서 모아두는 '플랫폼'과 페이드 미디어로서 광고비용을 많이써서 노출해야하는 시장이라고들 말하는데 제가 강의를 하다보면 이 플랫폼을 확보하는 방법과 그 플랫폼을 통해서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강의를 수강하고 난뒤에, 플랫폼이 없다는 이유로 마케팅을 포기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왜 포기하려는 걸까요? 

위의 이유와 약간은 다르나, 뭐 마찬가지입니다. 


초기에 시장에 진입해서 이미 시장을 점유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사람들의 노력은 생각치 않고 한,두달만에 그 사람들만큼 성장하려는 '욕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쳐서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미 큰시장에 들어가 플랫폼을 확보하려면 작은 목표를 가지고 인원을 조심스럽게 넓혀가면서 내 컨텐츠를 노출시켜서 플랫폼안의 사람들에게 충성도를 높이면서 내 존재감을 확보해야하는데 적당히 적당히 하려다보니 생각했던것보다 힘들고 고된 작업이였을 겁니다.그러니 포기하게 되었겠지요. 


저도 처음 온라인 마케팅을 접했을 때에는 여러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장사를 했던 제게는 많이 어렵고 두려웠던 영역이였으며, 이게 돈이 된다는 사실 자체를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포기했던 분들과 저의 차이는 분명 있었습니다.


그들과 제가 하루 한두개의 포스팅을 지겨워했을때 그들은 포기했고 저는 어떻게든 하루 열개, 스무개, 나중에는 오십개를 했고 제 회사를 차렸을때에는 백개를 넘게 포스팅한적도 많습니다. 큰가능성이 보이지 않아 그들이 포기할때, 저는 작은 가능성을 보고 더 달려갔고, 지금도 큰 가능성을 보고 더 달려가는 중입니다.


그 과정 중에서 어느새 제 사업을 하게되고, 여러분들앞에서 강의를 하게 될수있었습니다. 아직 제가 본 가능성에 도달을 하지는 못했지만 지금 쓰는 이 글이나 앞으로의 행보 또한 가능성을 통한 목표실현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은 그 순간의 초심, 열정 등 

다양한 에너지들을 계속해서 유지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다보면 분명 조금씩 발전할것이고

분명 원하는 목표치에 다다를수 있을겁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서 누구든지 돈을 벌수있습니다.


다만, 그 방법을 모를뿐입니다. 

단순히 글만 뿌리는 홍보방식이 마케팅이 아닙니다. 

진짜 마케팅이 무엇인지, 어떤게 마케팅이고 비즈니스인지 그 방법들을 앞으로 하나하나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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