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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두 앱으로 음식 사진을 찍으면 음식별 칼로리와 영양소 성분을 자세히 안내해준다. 병맥주 브랜드까지도 구분해 칼로리 계산이 가능하다. 진 대표는 서울삼성병원과 함께 당뇨 환자를 위한 섭식 서비스도 공동 연구 중에 있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50183
'다이어트의 8할은 식단'이라는 말이 있다.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음식 조절에 실패하면 모두 수포로 돌아간다.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의 진송백(41) 두잉랩(Doinglab) 대표는 여기서 가능성을 봤다.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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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에 근무하는 내과 전문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