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입원전담전문의 인터뷰

by 김준환

입원전담전문의 관련 인터뷰 한 기사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으로 전국 25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입원전담전문의는 총 98명. 당장 부족한 의료공백을 메우기에는 초라한 성적표다.
입원전담전문의가 해결책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필요하다. 김준환 입원전담전문의협의회 홍보이사(서울아산병원)는 “입원전담전문의는 의료진의 과중한 업무를 분담하고 환자안전에도 도움이 된다”며 “과로 규제는 계속 강화되겠고 당장 2020년부터 내과 전공의 4분의 1이 줄어든다. 앞으로 수요는 대폭 늘 수밖에 없다. 최소한 2020년까지 1400명의 입원전담전문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전공의들 사이에서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내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원전담전문의 진로 결정의 가장 큰 단점으로 ‘불안정한 고용(83.3%)이 가장 많이 지목됐다. 불확실한 진로(58.9%), 기존 과 의료진과의 의견 충돌(58.9퍼센트), 잦은 야근 당직(57.8퍼센트) 등도 단점으로 꼽혔다.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63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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