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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 매니저는 "예를 들어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 보통은 의사가 암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림프절 조직 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현미경을 이용하는 데 이는 쉬운 작업이 아니"라며 "한 슬라이드에 10기가에 달하는 픽셀이 들어있고 이는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로 이미지 분석 학습을 수행했고 결과적으로 95% 수준의 정확도를 확보했다. 일반 병리학자(73%)보다 훨씬 높은 정확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428424
구글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암 정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딥러닝(Deep Learning)의 강점인 이미지 기반 영상 분석 능력을 활용해 영상의학분야에서 하나둘씩 성과를 내놓으며 IT 기술을 바탕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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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에 근무하는 내과 전문의 입니다.